지난 1월 발전소 보일러를 점화한 뒤 시운전에 돌입해 계통병입을 완료했다. 계통병입은 발전소에 설치된 설비의 작동을 확인한 뒤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전력망에 송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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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관계자는 "상업 운전까지 앞으로 수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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