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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책임운영기관에 축산과학원 등 1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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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국립축산과학원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10곳이 책임운영기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책임운영기관 4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축산과학원, 국립재활원, 국립과천과학관, 충청지방통계청,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5곳이 뽑혔다.

축산과학원은 바이오 이종(異種)이식용 돼지를 개발해 원숭이에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시켜 인체 이종이식 임상시험의 안전성을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립재활원은 장애인 강사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장애 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해 장애인에게는 일자리 창출을, 국민들에게는 장애 인식 개선 효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각종 과학행사를 외부 사업자에서 기관 주도로 추진해 국민들의 과학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충청지방통계청은 국민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이 필요한 통계를 생산한 점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대전시의 소방차 출동 지연 요인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최적의 출동경로를 도출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 기관으로는 국토지리정보원, 국립수산과학원, 경인지방통계청, 국립부곡병원, 국방홍보원 등 5곳이 선정됐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앞으로도 국민 입장에서 서비스를 개선하도록 책임운영기관 제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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