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쓰레기통은 내부 감지 센서가 파악한 적재량을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정량 이상 차면 압축기가 자동으로 작동해 부피를 8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다. 태양광을 이용하기에 별도 외부 전력이 필요 없다.
구로구는 "적절한 수거를 통해 쓰레기통 밖으로 폐기물이 흘러넘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며 "추후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태양광 쓰레기통' |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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