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진보 성향 교육감들 ‘전교조 합법화’ 촉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국 11개 시도교육감이 22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전교조 합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현재 법외노조인 전교조를 다시 합법 노조로 인정해 달라는 주장이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모임이나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 성향 교육감들만 참여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공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