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접착 단백질·고분자 튜브로 끊어진 신경 재생 길 열렸다 연합뉴스 원문 손대성 입력 2019.05.22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