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가족들이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닦기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제공 = 현대엔지니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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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가족들이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총 81명의 봉사자들은 비석을 닦고 소형 태극기를 꽂는 등 묘역을 단장했다. 현충탑과 위패 봉안관을 참배하고 독립유공자 묘역을 순례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 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5월과 9월 등 두 차례 묘역정화활동을 해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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