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관 안간다' 펄쩍 뛰던 판사, 퇴직 석달만에 靑 입성 조선일보 원문 조백건 기자 입력 2019.05.20 03:14 최종수정 2019.05.20 1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