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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광주=남윤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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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광주=남윤호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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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위해 기립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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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한 대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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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흔들며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황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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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옆에 있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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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제창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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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하나되어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 왼쪽부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상기 법무부 장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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