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산 콘텐츠 국내외에 알려 관광 회복 지원
주한 외국인과 유학생 등 외국인 기자단 42명과 대학생, 파워블로거 등 내국인 기자단 60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은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산불이 났던 고성, 속초, 강릉, 동해를 방문해 강원도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이들이 생산한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에 활용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밖에도 각종 여행 프로그램 운영과 숙박업소 할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강원도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글로벌 SNS 기자단 |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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