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박유천 씨의 추가 마약 투약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마약을 5차례 투약한 것 외에 2차례 더 투약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추가 투약 진술의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이번 주 안으로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입니다.
▶PLAY! 뉴스라이프, SBS모바일24 개국
▶[핫이슈] 연예계 마약 스캔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