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은] 김정은 옆자리 앉은 최선희…'김여정 자리' 채우나 SBS 원문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입력 2019.04.30 12:47 최종수정 2019.04.30 1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