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쉐보레 무이자 할부 대폭 확대… 4월 내수 판매 박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쉐보레(Chevrolet)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적용, 이달 내수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스파크와 말리부 디젤 모델에 한정해 각각 최대 36개월, 최대 48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즉, 무이자 할부 선택 시 고객이 부담해야 했던 선수금을 없애 초기 구매 부담을 제거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세계일보

이는 쉐보레가 4월을 맞아 진행 중인 ‘쉐보레와 함께하는 4월의 행복’ 프로모션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쉐보레는 이달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에도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해왔다.

이외에도 기존 프로모션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일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