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바친 사이' 강조한 김정은, '북러 혈맹' 복원되나 연합뉴스 원문 최선영 입력 2019.04.25 21:14 최종수정 2019.04.25 2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