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마을에 있는 지렁이 사육장에서 나는 악취가 심각하다며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분뇨를 뿌린 남성은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남성을 소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정훈·배명재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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