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제공=성균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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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이 ‘2019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5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언론정보대학원은 지난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대학원 입학 원서를 접수 받는다.
제출 서류는 인터넷 접수 후 대학원 행정실로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는 내달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60-0904, 0937) 또는 대학원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한 창의적 사고와 지적인 통찰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문적 진리를 탐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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