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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앞줄 가운데)이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에 참석했다. 한국콜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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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우보천리' 경영 철학을 중소·중견기업 신입사원들에게 전달했다.
한국콜마가 히든챔피언을 육성하는 월드클래스300 협회 산하 중소·중견기업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22~25일 경기도 여주시 한국콜마연수원에서 가졌다.
윤 회장은 "꿈을 에너지 삼아 어디에 있든 큰사람이 되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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