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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서울 한 경매에서
술 한 병이 1억5500만원에
낙찰돼 팔려나갔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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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마한 몸값의 주인공은
'맥캘란 72년 제네시스 디캔터'
전 세계 600병 한정 제작돼
한국에는 단 2병만 들어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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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 대표선수
'맥캘란'에 대한 슈퍼리치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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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려 약 153만달러
한화로 약 17억원에 낙찰되며
전 세계 주류사를 다시 쓴 위스키도
맥캘란 마이클 딜런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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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동안 한 오크통에서 숙성
그 과정에서 전체 95%는 증발해버린
귀하디 귀한 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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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에는 아일랜드 화가
'마이클 딜런'이 직접
맥캘란 증류소를 그려넣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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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나 다른 술과 달리
한 번 오픈해도 맛과 향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재테크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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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당 3000만원에 샀던 맥캘란을
23년 후 약 6억5000만원에 되팔며
돈방석에 오른 사람도 있답니다
[나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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