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초 만료되는 제재 유예조치(SRE)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제로화'하기 위한 목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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