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서울 강동구 길동 야산에 불…20분 만에 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강동구 길동 야산에서 불…20분 만에 진화
[강동소방서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22일 오후 1시 46분께 서울 강동구 길동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임야 약 370㎡(112평)를 태웠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