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끄다 숨진 것으로 추정"…사유림 0.6㏊ 소실
산림 당국은 인력 100여명, 헬기 2대를 동원해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사유림 0.6㏊가 소실됐다.
불에 탄 임야에서는 A(7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청주시 관계자는 "A씨가 진화를 시도하다가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밭두렁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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