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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라이트론,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관련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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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론은 에바누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문승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진의 직무집행정지 관련 가처분 소송을 당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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