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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오늘은 이런 경향]4월22일 한유총은 정녕 무소불위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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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의 특종과 기획, 해설과 분석 등 ‘독자적인 시각’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경향(京鄕) 각지 소식과 삶에 필요한 여러 정보, 시대의 경향(傾向)도 담아냅니다.

뉴스 브리핑 [오늘은 이런 경향] 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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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은 정녕 무소불위였던 걸까요. 사상 최초로 사립유치원을 감사해 각종 비리를 밝혀낸 경기도교육청 감사관실 소속 공무원들이 작년 8월 대거 인사조치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감사관실의 수난’, 어떻게 된 건지 경향신문이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 [단독]한유총 비리 밝히던 ‘감사관실의 수난’

▶ [단독]“원장들 만나라” “설명하라”…한유총 ‘로비스트’ 된 도의원들

▶ [단독]전보된 사무관 “한유총 뜻대로”…인사난 날 3000톡 ‘잔칫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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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양형위원장에 김영란 전 대법관이 임명됐습니다. 앞으로 양형위원회는 ‘별동대’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

▶ [단독]새 양형위원장에 김영란 전 대법관

지금은 고인이 된 조양호 회장을 대한항공 회장직에서 내려오게 하는데 올해 첫 도입된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가 큰 역할을 했었죠. 주주총회에 부는 변화의 바람 3가지를 짚어봤습니다.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가 바꾼 주총 풍경 3가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선거전이 개막됐습니다. 다음달 8일 선거를 앞두고 이인영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이번 주중 김태년·노웅래 의원도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가 될까요.

▶ 여당 원내대표 ‘수도권 3선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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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의 눈엔 분명 타살인데 현장 수사관들이 “자살 가능성 90%”라고 한다면. 서종석의 법의학 이야기 그 여덟번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 [서중석의 법의학 이야기-침묵 속의 진실을 찾아서](8)법의학자의 눈엔 타살인데…현장 수사관들은 “자살 가능성 90%”

쇳덩이도 찌그러진다는 해저 1만m. 엄청난 수압을 견뎌내는 척추동물이 있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는데요, ‘마리아나 스네일피시’라는 물고기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최상위 포식자’인 이 꼼치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 쇳덩이도 찌그러지는 해저 1만m ‘최상위 포식자’ 물고기가 사는 법

이보라 기자 purpl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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