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오전 3시 59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식당에 침입해 계산대에 보관 중인 현금 50만원과 넷북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2차례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금품과 CCTV모니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해당 식당의 영업을 마치고 직원들이 나가는 것을 확인한 이후 출입문 옆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금품을 훔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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