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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내방역∼서초역 구간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서리풀터널’의 개통을 하루 앞둔 21일 열린 터널체험행사에서 시민들이 터널 내부를 걷고 있다.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로 끊겨 있던 서초대로가 42년 만에 이어지면 내방역∼강남역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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