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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한국당, '5·18망언' 김순례에 당원권정지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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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에 경고 처분

세계일보

자유한국당은 19일 영등포 당사에서 중앙윤리위 전체회의를 열고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순례 최고위원에 대해선 당원권정지 3개월을, 김진태 의원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을 내렸다.

또 세월호 막말 논란을 빚은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절차를 개시키로 결정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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