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사형 때 올랐던 '성 계단', 300년만에 덮개 벗었다 중앙일보 원문 변선구 입력 2019.04.18 14:45 최종수정 2019.04.19 08:0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