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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포토] 김낙현 '깡총 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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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18-2019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 김낙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9. 3. 17.
인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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