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명사가 된‘4‧16’, 사고 5주기 앞둔 광화문 '기억과 빛' 중앙일보 원문 김정연 입력 2019.04.14 15:5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