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유한국당이 협의에 응하지 않아 국회 일정도 잡지 못하고 있다며 4월 국회는 제발 일하는 국회로 만들자고 지적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특히 야당과 협의해 소방공무원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할 것이라며, 한국당도 더 이상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바라는 국민 기대를 저버리지 말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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