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장기화' 르노삼성 협력사 "공장 차라리 셧다운하자" 고통 호소 아시아경제 원문 김혜원 입력 2019.03.26 1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