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재판장님” 사법농단, 법정의 기록①]‘존경하는 재판장님’ 인사치레도 없이…두 피고인은 당당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3.25 06:00 최종수정 2019.03.25 10:52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