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일방철수에도 南인원 잔류 묵인…정부, 진의 파악 시도할듯(종합) 연합뉴스 원문 이봉석 입력 2019.03.23 18:07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