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 약이라고?…대변이식으로 망가진 장 고친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3.23 10:33 최종수정 2019.03.23 1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