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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외산폰의 무덤, 대륙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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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린 기자]

'연간 스마트폰 판매량 4억5000만대' '단일 시장 최대 판매처'….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위상이다. 이곳의 강자는 화웨이ㆍ오포ㆍ비보ㆍ샤오미로, 시장점유율의 8할을 잠식하고 있다. 한때 중국시장을 주름잡았던 한국 스마트폰이 틈틈이 지위 회복을 노리지만 여의치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외산폰의 무덤' 대륙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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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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