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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업체가 최근 상부위장관용 캡슐 내시경을 개발했다. 이 내시경은 고속 데이터통신 기법이 사용돼 초당 24장의 사진을 찍어 식도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구간도 자세한 관찰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자석으로 구성된 캡슐 내시경은 의사에게 정보를 송신하고, 의사는 수신된 정보를 보면서 캡슐의 자세나 관찰 시간을 제어할 수 있다. 내년에 시스템 검증이 완료되면 중국과 영국을 대상으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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