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전범 기업’ 스티커 같은 감정 대응, 克日의 길 아니다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3.21 00:00 최종수정 2019.03.21 0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