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50명가량이 아파트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 방에 놓인 책상 콘센트 부근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주민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백경열 기자 merc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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