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일만에 이룬 성과
"이후 업데이트 통해 더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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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린: 더 라이트브링어’가 국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TOP5에 진입했다.
지난 14일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중국, 일본 제외) 전역에 서비스를 시작한‘린: 더 라이트브링어’가 닷새만에 이룬 성과다.
넥슨은 인기 요인으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캐릭터 일러스트,서정적인 음악과 어우러진 스토리 등을 꼽았다.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다양한 영웅을 수집 및 성장시키는 수집형 RPG다.스토리 모드를 포함한 PVP, 레이드 등 다채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펄사 크리에이티브 정준호 대표의 독보적인 '아트페인팅 텍스처 기법'이 더해진 120여 종의 캐릭터와 2D 일러스트를 3D모델링으로 구현해낸 그래픽, 각 스토리마다 제공되는 시네마틱 컷신과 궁극기 스킬 연출로 보는 재미도 제공한다.
정 대표는 "초반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는 물론 좋은 라이브 서비스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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