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정준영 사건 근본 같아... 여성의 몸을 전리품 삼아온 한국남성 문화 만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3.19 03:07 최종수정 2019.03.19 12:16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