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단골집·명품숍에 방화…잠잠해지던 佛노란조끼 집회 격화(종합2보) 연합뉴스 원문 정성호 입력 2019.03.17 13:37 최종수정 2019.03.18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