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살인` 증인석서 흐느낀 김성수 "기억 안나…동생은 무죄" 이데일리 원문 손의연 입력 2019.03.14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