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본사가 협상 마무리 시한으로 정한 날을 넘기면서 9월 이후 신차 배정을 받지 못하면 공장 가동률이 절반으로 떨어지고, 구조조정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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