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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오른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비롯한 사우디 방문단이 중국 방문 이틀째인 22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고 있다. 사우디 국영회사인 세계 최대 석유 수출기업 아람코는 이날 중국 랴오닝성 판진시에 100억달러 규모의 합작 석유화학·정제 단지를 설립하기로 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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