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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유통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2019.2.22/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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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2일 오후 5시24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유통센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43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며,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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