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이번 주말 기차를 타고 중국을 거쳐 베트남까지 가느냐는 질문에 "관련 상황을 알지 못한다"고 짤막하게 답했습니다.
겅 대변인은 어제도 비슷한 질문에 "중국과 북한은 고위층 간 우호 교류에 대한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중국 경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상황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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