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병무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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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들은 오는 12월까지 병무청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위촉식 행사에 앞서 병역판정 검사장을 찾아 수검자들과 함께 직접 신체검사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캠페인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반칙과 특권 없는 공정한 병역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콘텐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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