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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올바른컴퍼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맘세제` 마음껏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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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제공 = 올바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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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리빙 전문기업 올바른컴퍼니(대표 박수진)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올바른컴퍼니는 대표 브랜드 버틀러의 신제품 라인업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고객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버틀러는 국내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적용한 건강한 세제를 선보인다. 친환경 세제에 유산균 4종을 더한 신개념 유산균 세제로 강력한 세정효과와 미세먼지, 악취를 제거해주는 3중 효과로 아이 엄마들 사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만능 버블세정제 '버블클리너', 섬유탈취제 '린넨 워터' 등도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구매시 최대 50% 할인이 가능하다.

2017년 출시된 버틀러는 시장에서 일명 '맘세제'로 불리며,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유아 박람회에 참가해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왔다.

박수진 올바른컴퍼니 대표는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출산을 앞둔 산모나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샴푸나 바디클렌져 같은 워시 종류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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