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백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가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충격적인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강 교수는 그동안 안익태의 친일 논란은 껍데기에 불과했다고 확언합니다.
그 이면에 감추어진 진실, 작사가 윤치호의 이완용을 능가하는 친일행적 그리고 애국가에 숨겨진 친일 코드.
촛불로 일어선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과 나라 바로 세우기는 올바른 국가(國歌) 지정에서 시작한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대체 애국가에 어떤 문제가 있길래, 강 교수는 "애국가가 한국이 아니라 바로 일본을 찬양하는 노래"라고 주장하는 걸까요.
3.1절 100주년,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입니다.
2부는 2월 25일 14시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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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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