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21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693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6-10호(만기 22년 3월)를 1123억원, 국고6-1호(26년 3월)를 58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5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4-1호(19년 3월)를 60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5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0년 2월 만기물을 300억원 순매수, 19년 12월 만기물을 25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874계약, 10년 선물을 5258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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