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제일제강, 50억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제일제강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사내이사 겸 최대주주 최준석씨와 특수관계인 최지호·최원홍씨가 주당 1445원에 총 346만208주를 배정받는다.

urim@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